(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윤상의 가족들이 화제다.
9일 JTBC ‘뉴스룸’에는 윤상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평양공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러한 윤상의 출연에 그의 가족들에 대한 관심이 모였다.
최근 ‘싱글와이프2’에서는 윤상 아내 심혜진이 친구들과 캐나다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혜진은 친구들과 설원 속 노천스파를 찾았다.
해당 방소에서 그는 나이 잊은 동안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윤상의 두 아들 이찬영, 이준영의 모습도 공개됐다.
그중 2005년생인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수영 선수로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찬영은 훈훈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출중한 수영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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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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