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유서진이 최명길의 딸이 왕빛나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9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은회장 가의 핏줄을 끊으려고 한 명환(한상진)에게 은회장(이호재)은 크게 분노했다.
이에 명환(한상진)은 “금영숙이 정관 수술한거 까발렸다. 그 여자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효정(유서진)은 명환에게 “금영숙 당신 장모야. 지 딸을 은회장 손녀로 둔갑시켰어”라고 말하며 분개했다.
또 명환은 “진짜 은경혜는 누구지 혹시?”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