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갓세븐(GOT7) 뱀뱀이 초조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갓세븐 뱀뱀은 9일 오후 군 복무 여부가 갈린 제비뽑기를 위해 태국 징병검사장을 찾았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비뽑기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갓세븐 뱀뱀의 모습이 공개되며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입대가 확정된다면 최대 2년을 복무해야하는 바. 뱀뱀의 팬들 또한 긴장하고 있다.
같은날 뱀뱀의 소속사 측은 “뱀뱀이 입영 추첨을 위해 태국에 머물고 있는데 이 결과는 오후 6시(한국시간)쯤 발표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각은 오후 6시 10분, 뱀뱀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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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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