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신동, 두 달 만에 23kg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 공개 예고…‘기대감↑’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동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가 아니였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깜찍한 토끼로 변신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해진 비주얼과 날렵한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 잘봤어요”, “훈훈해짐”, “오빠 살 많이 빠졌네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동은 9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컴백을 위해 두 달 만에 23kg를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9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