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복면가왕-집시여인’ 아이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얼마만의 관리냐! 젊어진다 이뻐진다며 이것저것 다 하라고 꼬시는 병원들이 많은 세상속에 늘 자연스러운 뷰티를 추구하는 원장님을 신뢰합니다. 내가 다 해달라해도 안해주심 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얼굴에 팩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비는 나이는 들지만 하나도 늙지 않는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관리 안해도 예쁜데”, “어쩐지 점점 더 이뻐지시네”, “언니 진짜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비는 ‘복면가왕’의 집시여인으로 밝혀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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