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남규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 봄 와줘. #dejavu #movie #5월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씨야노래 계속들었어요”, “곧 개봉이네?꺄~”, “어서어서 5월❤ 넘나 애타게 기다리구 있는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이 출연하는 영화 ‘데자뷰’의 개봉날짜가 확정됐다.
영화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
9일 스톰픽쳐스코리아 측은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설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데자뷰’가 오는 5월 극장가를 찾아온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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