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달만에 셀카.....근데 내 핸드폰 키티와 공룡스티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민정의 단발이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은 올해 37세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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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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