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4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정재형이 참석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 조용필 50주년 기획 녹화에는 김종서, 김경호, 박정현, 바다, 김태우, 린, 환희, 하동균, 다비치, 한동근, 알리, 정동하, 장미여관, 민우혁, 손준호, 세븐틴(SVT)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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