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이무송, 그들의 한결같이 유쾌한 ‘부부 라이프’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노사연과 이무송의 유쾌한 부부라이프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앞서 노사연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과의 결혼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지난해 12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노사연이 출연해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청력 손상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남편 이무송에 대해 이야기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노사연 이무송은 1994년 결혼해 어느덧 25년의 세월을 함께 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이무송은 1959년 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노사연은 1957년 생으로 62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