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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공약 지켜질까?…‘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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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5월 8일 어버이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문재인 대통령의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공약이 지켜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5일 어린이날이 토요일이어서 다음 월요일인 5월 7일이 대체공휴일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인 작년 5월 7일 “해마다 가장 많은 국민이 5월의 가장 중요한 날로 어버이날을 꼽는다. 하지만 쉬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어버이날은 죄송한 날이 되고 있다”며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공약한 바 잇다.

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4우러 30일 석가탄신일에 “내년에는 부처님오신날로 인사드리겠다”는 약속은 이미 지켰다.

정부는 작년 10월 10일 국무회의에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중 ‘석가탄신일’의 명칭을 ‘부처님오신날’로 개정했다.

이에 어버이날을 한 달 남겨둔 현시점에서 어버이날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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