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임세령과 이정재가 여전히 달달한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다.
8일 한 매체가 이정재와 임세령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하며 세간의 이슈가 되고 있다.
두 사람 인연의 시작은 지난 2005년부터라고 알려진 바. 특히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었다.
당시 사진 속 이정재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임세령의 옷가지와 외모는 한껏 정돈돼 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후, 이들을 향한 루머는 겉잡을 수 없이 생겨났다. 이에 이정재 소속사 측은 “개인의 사생홀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경우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자제를 당부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0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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