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효리네 민박2’서 박보검이 떠났다.
8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박보검과 민박집 주인이 함께하는 마지막날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모두 해내고 서울행 비행기에 올랐다. 아쉬운 발걸음이었다.
그를 배웅하는 윤아와 이효리, 이상순 모두 아쉬웠을 터. 누구도 선뜻 집으로 들어가지 못 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특히 가는날까지도 귀여운 농담도 주고받으며 돈독해진 민박집 알바생과 회장의 유대관계를 보여준 바. 박보검의 빠른 퇴장에 시청자들 또한 아쉬워하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효리네 민박2’에 2박 3일 알바생으로 합류해 바쁜 민박집의 일손을 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0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