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슈가맨 시즌2’를 통해 쥬얼리가 뭉쳤다. 물론 서인영도 함께.
8일 방송된 JTBC ‘슈가맨 시즌2’에서는 쥬얼리가 베이비 원 모얼 타임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서인영도 함께했다. 그는 앞서 욕설 파문으로 동영상 논란에 화두가 된 바. 이에 서인영은 “반성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앞서 홍석천은 한 방송에 출연해 “서인영이 사건 이후에 계속 휴식기를 갖고 있는데 사건에 대해 궁금해서, 인영아 그때 도대체 왜 그랬니?라고 장난삼아 얘기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전에 촬영 팀이, 너무 다른 스케줄로 이동을 하고 더 많은 일들을 자꾸 시켰다더라. 서인영이 옷, 헤어, 메이크업을 신경 쓸 수 있는 시간을 짬짬이 달라고 몇 번을 요청을 했었는데도 제작진과의 불화가 있어서 그랬다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슈가맨 시즌2’에는 서인영을 포함해 쥬얼리 멤버들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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