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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김경일 정장, 왜 세월호 퇴선 방송했다고 거짓말 했을까”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4.0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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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스트레이트’ 세월호 방송은 새삼 여러 국민들의 혈압을 상승시킬 것으로 보인다.
 
8일 방송 중인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해경의 교신 기록(TRS)을 입수해, 2018년 4월16일 세월호 구조 상황을 재구성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해경은 제대로 된 구조를 하지 않았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 캡처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 캡처

 
정확히는 적극적으로 구조를 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미 밖으로 나왔고 구명조끼까지 입고 있었던 사람들을 구조한 것은 ‘구조된 사람을 구조한 것’이라 비판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 캡처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 캡처

 
선내에 있는 사람들을 우선시해야 했으며 해경은 퇴선 방송을 했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 캡처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 캡처

 
하지만 해경은 끝내하지 않았고 김경일 정장은 후일 퇴선 방송을 했었다고 거짓 기자회견을 했다.
 
최근 세월호 사건 이후 구속됐다가 최근 출소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 캡처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 캡처

 
이에 대해 질문하기 위해 ‘스트레이트’는 김경일 정장과 만났다.
 
하지만 그는 취재진을 피하기만 할 뿐, 그 무엇에 대해서도 답하려 하지 않았다.
 
왜 김경일 정장은 뛰어야 했고, 왜 모든 질문에 ‘모른다’고 답했어야 했는가.

 
MBC ‘스트레이트’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스트레이트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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