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아의 와플기계가 다시금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JTBC 한 프로그램에는 알바생으로 합류한 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아는 “요리를 잘 하냐”는 이상순의 질문에 “쉴 때 요리를 배운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윤아는 “프렌치토스트, 고추장찌개, 도미조림, 오야코동, 찜닭, 비빔국수, 밀푀유 나베 등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순은 윤아에게 “아침 메뉴는 잘 하냐”고 물었고, 윤아는 “새롭게 먹을 게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 와플기계를 사봤다”고 밝혔다.
다음날 아침 8시에 출근한 윤아는 서울에서 가져온 와플기계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와플을 맛본 이효리와 이상순은 “제주도에 와서 처음 먹어본다”고 감탄했다.
윤아가 가져온 와플기계는 온라인가 5~6만원대 제품으로,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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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8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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