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4남매가 유동근과 장미희가 과거에 야반도주를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8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현하(금새록)는 미연(장미희)을 통해 효섭(유동근)과 미연(장미희)이 과거에 야반도주를 하려던 사실을 듣게 됐다.
현하(금새록)는 혹시나 아빠 효섭(유동근)이 미연(장미희)와 연애라도 할까봐 둘의 만남을 반대하며 선하(박선영)과 재형(여회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8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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