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UFC’ 옥타곤걸 아리아나 셀레스티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될 거 알면서도 셀카 감행. 역시 ufc 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류시원, 그리고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관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UFC의 옥타곤걸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속한 UFC®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이자, 세계 최대의 페이퍼뷰(pay-per-view) 방송제공자다.
UFC는 2016년에 세계적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및 패션 업체인 인데버(Endeavor)와 전략적 파트너인 실버 레이크 파트너스(Silver Lake Partners) 및 KKR에 인수됐다.
본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해 있으며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다. UFC는 전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연간 40회가 넘는 경기를 개최하고 있으며, 여러 매진의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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