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머니 몬스터’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다.
‘머니 몬스터’는 세계 금융권을 좌지우지하는 경제쇼 ‘머니 몬스터’의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폭탄 테러 인질극과 사건의 이면에 감춰진 월스트리트 사상 최악의 주가 조작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는 리얼타임 스릴러다.
조디 포스터 감독의 작품으로 조지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케이트리오나 발피 등이 출연한다.
생방송 중 총성과 함께 괴한이 난입하고, 인질범은 하룻밤에 8억 달러를 날린 IBIS 주가 폭락의 진실을 밝혀내라고 요구한다.
괴한의 요구는 단 하나였다. 바로 하룻 밤에 8억 달러를 날린 IBIS의 주가 폭락 진실을 밝혀내는 것이다.
영화는 8일 오후 7시 50분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아래는 영화 줄거리.
‘조작된 주가, 사라진 8억 달러!
진실을 밝히기 위한 필사의 생중계!
세계 금융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최고의 경제 쇼 ‘머니 몬스터’
생방송 스튜디오에 On Air 불이 켜진 그 순간
총성과 함께 괴한이 난입해 진행자 ‘리 게이츠’(조니 클루니)를 인질로 잡는다.
그의 요구는 단 하나, 하룻밤에 8억 달러를 날린 IBIS의 주가 폭락 진실을 밝혀내는 것!
월스트리트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라이브 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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