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중국 걸그룹 SNH48 팀NII의 쥐징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쥐징이가 오르며 그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쥐징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쥐징이가 담겼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쥐징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살이 됐다.
그는 지난 2013년 오디션을 통해 SNH48에 합류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쥐징이는 ‘4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미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우리나라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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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8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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