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영화 대 영화 코너에서 염력과 핸콕의 영화를 비교 소개했다.
8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김경식의 영화 대 영화 코너에서는 초능력을 다룬 영화 염력과 핸콕을 비교했다.
영화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핸콕’은 핸콕(윌스미스)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슈퍼 히어로지만 과격한 행동으로 사람들의 기피대상 1호로 떠올랐다.
어느날, PR전문가 레이 엠브레이(제이슨 베이트먼)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그는 핸콕의 추락하는 이미지를 회복시켜 주기로 약속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8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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