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마이네임(MY NAME) 채진과 조현아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채진과 조현아의 일상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인처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건 진짜 사생활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저런 옷으로 저런 포즈 사진은 좀..”, “저렇게 친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그들의 SNS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월 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영상 다들수고했어요!!#더유닛”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채진과 조현아를 비롯해 더유닛에 참가했던 동료 가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네임(MY NAME) 채진과 조현아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이하 더유닛)’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사진에 조현아 측은 지인들과 모임에서 찍힌 사진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마이네임 #MANAME #어반자카파 #조현아 #더유닛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8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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