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고등래퍼2’ 이병재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병재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시장의 한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병재 특유의 무표정과 편안한 스타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모습조차 사랑스럽다”, “앞으로도 좋은 힙합해주세요”, “탓 무대 진짜 감동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6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세미파이널 무대를 진행, 이병재, 김하온, 윤진영, 조원우, 배연서가 진출권을 따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병재는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곡 ‘탓’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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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8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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