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서울메이트’ 이이경이 독특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이경은 자신의 SNS에 “아쿠아맨과 맞서 싸우는 바다의 악당 문어맨!! 이준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문어 모양의 탈을 쓴 이이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이경의 웃긴 모습과 상반되는 눈부신 외모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이경 문어라면 환영”, “웃고 있는 탈이 더 웃기다”, “어떻게 된 겁니까 이배우 설명해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이경이 7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 새로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특유의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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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8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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