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정해인이 손예진의 출장을 따라가기로 했다.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진아(손예진)와 준희(정해인)는 직장 동료들과 술을 먹는 자리에서 서로의 손을 잡으며 마음을 확인했다.
둘은 본격적인 연예를 시작하고 헤어진 후에도 밤새도록 전화 통화를 하며 즐거워했다.
진아는 그러면서도 가족과 친구 경선(장소연)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했다.
회사의 직원들은 당진 출장에 변태 차장으로 유명한 공차장(이화룡)과 함께 가게 되서 서로 가지 않으려고 미루게 됐다.
아무것도 모르는 진아(손예진)는 자신이 간다고 했고 나중에 공차장과 함께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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