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와 유이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7일 자신의 SNS에 “#데릴남편오작두 #본방 #보즈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세트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한선화와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귀여운 포즈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들 보러 안방으로 가즈아~”, “사이 좋아 보이네요!!”, “본방을 안 볼 수가 없게 만드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 유이를 비롯 김강우, 정상훈 등이 출연하는 MBC ‘데릴남편 오작두’는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데릴남편오작두 #한선화 #유이 #데릴남편오작두인물관계도 #데릴남편오작두시청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