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현아가 반려견 로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편하게 누워 로또를 바라보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아와 로또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의 멍스타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로또는 정말 로또 맞았네?”, “현아로또 그룹명으로 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로 데뷔한 현아는 현재 개성 넘치는 솔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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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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