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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한민용 기자, “JTBC 태블릿 PC, 법원에서 조작되지 않았다고 인증” #박근혜 #재판 #1심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4.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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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JTBC의 관심은 역시 태블릿PC의 완전 무결성에 있었다.
 
7일 JTBC ‘뉴스룸’에서는 법원에서 JTBC의 태블릿PC가 조작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증했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JTBC ‘뉴스룸’에서는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박 전 대통령은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 강요 등 18가지 혐의를 받고 지난해 4월17일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이날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18개 혐의 중 16개를 유죄로 판단했다. 
 
이 과정에서 JTBC태블릿PC가 조작되지 않았다고 인증했다는 것.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 전체의 자유와 행복, 복리 증진을 위해 행사할 의무가 있었다”고 전제했다.
 
다음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정농단 의혹 제기부터 1심 선고까지의 일지.

 ◇2016년

 ▲9월
 -한겨레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 등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보도.

 ▲10월24일
 -JTBC, '청와대 문건 유출' 등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보도.

 ▲10월25일
 -박근혜 1차 대국민 담화…"연설문 등 최순실 도움 받아"

 ▲10월27일
 -검찰, 최순실 의혹 특별수사본부 구성.

 ▲11월4일
 -박근혜 2차 대국민 담화…"검찰 조사 성실히 임할 것, 특검도 수용"

 ▲11월20일
 -검찰, 최순실·안종범·정호성 구속기소…박근혜 피의자 입건.

 ▲11월27일
 -검찰, 차은택·송성각 등 5명 기소…박근혜 공범으로 인정.

 ▲11월29일
 -박근혜 3차 대국민 담화…"진퇴 문제 국회 결정에 맡긴다"

 ▲11월30일
 -박근혜, 특별검사로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 임명 결정.
 -국회,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시작.

 ▲12월3일
 -국회, 박근혜 탄핵소추안 발의.

 ▲12월9일
 -국회, 박근혜 탄핵소추안 가결.

 ▲12월21일
 -박영수 특검팀, 공식 수사 시작.

 ◇2017년

 ▲1월1일
 -박근혜, 출입기자단 신년인사회…탄핵소추 사유 부인.

 ▲1월3일
 -헌재 탄핵심판 1차 변론기일.

 ▲1월25일
 -헌재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
 -박한철 소장 "3월13일 이전 선고 방침" 
 -박근혜, 정규재TV 인터뷰 공개.

 ▲2월27일
 -헌재 탄핵심판 17차(최종) 변론기일.

 ▲2월28일
 -박영수 특검, 수사 종료…이재용 등 17명 기소.

 ▲3월10일
 -헌재, 박근혜 탄핵심판 선고…'파면' 만장일치 결정.

 ▲3월21일 
 -박근혜,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3월27일 
 -검찰, 박근혜 구속영장 청구.

 ▲3월30일
 -법원, 박근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3월31일 
 -법원, 박근혜 구속.

 ▲4월17일
 -검찰, 박근혜 구속기소.
 -법원, 형사합의22부에 박근혜 사건 배당.

 ▲5월23일 
 -박근혜 1차 공판.
 -검찰 "불행한 역사…혐의 입증에 최선"
 -박근혜 측 "추론, 상상으로 기소"…혐의 부인.
 -재판부, 최순실 재판에 박근혜 사건 병합.

 ▲5월29일
 -박근혜·최순실 10차 공판.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삼성 합병 반대하자 윗선서 압력"

 ▲5월30일
 -박근혜·최순실 11차 공판.
 -이상영 전 마사회 부회장 "최순실 측근, '박근혜가 정유라 아낀다' 말해"

 ▲6월1일
 -박근혜·최순실 12차 공판.
 -박근혜 측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청와대 문건 유출 지시 안해"…증거들 반박. 

 ▲6월5일
 -박근혜·최순실 13차 공판.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최순실, 박원오에게 '삼성 돈 먹으면 탈없다' 말해"

 ▲6월7일
 -박근혜·최순실 14차 공판.
 -박근혜 측 "고령의 연약한 여자…주4회 재판 무리"

 ▲6월8일
 -박근혜·최순실 15차 공판.
 -박근혜 측 "지원받은 블랙리스트 문화인도 있어"
 -검찰 "블랙리스트 감추려 지원배제 예술인 지원하기도"

 ▲6월13일
 -박근혜·최순실 17차 공판.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 "노태강 표적 감찰, 유신 때나 했던 일"

 ▲6월16일 
 -박근혜·최순실 19차 공판.
 -김창근 SK이노베이션 회장 "K스포츠 추가지원 요구, SK그룹 현안과 관련"

 ▲6월19일
 -박근혜·최순실 20차 공판.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유죄판결 염려…증언 거부"
 -검찰 "삼성 임원들 조직적 증언 거부…부적절한 처사"

 ▲6월22일
 -박근혜·최순실 22차 공판.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근혜, 미르·K스포츠재단 협조 당부"

 ▲6월27일
 -박근혜·최순실 25차 공판. 
 -검찰, 안종범 수첩 7권 추가 증거 제출.
   
 ▲6월30일
 -박근혜·최순실 27차 공판.
 -박헌영 "최순실 수첩, 죽을까봐 땅 속에 파묻었다"
 -박근혜, 어지럼증 호소···재판 조기 종료.

 ▲7월3일
 -박근혜·최순실 29차 공판.
 -박근혜 측 "주 4회 재판에 건강 우려"

 ▲7월10일
 -박근혜·최순실 33차 공판.
 -박근혜, 발가락 부상으로 1회 불출석…증인 이재용과 대면 불발.

 ▲7월11일
 -박근혜·최순실 34차 공판. 
 -박근혜, 발가락 부상으로 2회 불출석.

 ▲7월13일
 -박근혜·최순실 35차 공판. 
 -박근혜, 발가락 부상으로 3회 불출석.

 ▲7월14일
 -박근혜·최순실 36차 공판. 
 -박근혜, 샌들 신고 재판 출석.

 ▲7월25일
 -대법원, 주요재판 1·2심 선고공판 생중계 허용.
  
 ▲7월28일
 -박근혜·최순실 44차 공판.
 -박근혜 서울성모병원 내원…발가락 치료 목적.

 ▲8월1일
 -박근혜·최순실 46차 공판.
 -박근혜 측 "태블릿 PC 감정 신청"

 ▲8월24일
 -박근혜·최순실 58차 공판.
 -변호인 "김기춘 진술증거 동의"…검찰, 증인 철회.

 ▲8월31일
 -박근혜·최순실 61차 공판.
 -검찰, 95명 진술조서 증거 철회.

 ▲9월7일
 -박근혜·최순실 65차 공판.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블랙리스트 박근혜 지시 있었다"

 ▲9월12일
 -박근혜·최순실 69차 공판. 
 -노태강 전 문체부 체육국장 "내 퇴직 지시는 장관보다 윗선"
   
 ▲9월18일
 -박근혜·최순실 72차 공판.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증언 거부.
   
 ▲9월26일
 -박근혜·최순실 76차 공판. 
 -검찰, 박근혜 추가 구속영장 발부 법원에 요청.

 ▲9월29일
 -박근혜·최순실 78차 공판.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 "박근혜가 말 사주란 얘기 '탄핵감'이라고 들어"
 -재판부, 안종범 수첩 증거 채택.

 ▲10월13일
 -법원, 박근혜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염려"

 ▲10월16일
 -박근혜·최순실 80차 공판.
 -박근혜 "정치보복" 재판 거부 발언…사선변호인단 전원 사퇴.

 ▲10월17일
 -CNN "MH그룹, 박근혜 인권 침해 주장" 보도.

 ▲10월19일
 -박근혜·최순실 81차 공판.
 -재판부 "국선변호인 지정 방침" 발표.

 ▲10월25일
 -법원, 박근혜 국선변호인단 지정…조현권 변호사 등 5명.

 ▲11월27일
 -박근혜·최순실 88차 공판…42일만에 재개. 
 -국선변호인 출석…박근혜 '건강 악화' 불출석사유서 제출.
 -재판부, 기일 연기…"궐석재판 심사숙고 기회 준다"

 ▲11월28일
 -박근혜·최순실 89차 공판.
 -재판부, 궐석재판 결정…"더이상 미룰 수 없다"

 ▲12월14일
 -최순실 결심 공판.
 -검찰, 최순실에게 징역 25년·벌금 1185억원·추징금 77억9735만원 구형.
   
 ▲12월27일
 -박근혜·최순실 100차 공판. 

 ◇2018년

 ▲1월2일
 -박근혜·최순실 102차 공판.
 -재판부, '박근혜 건강상태 확인' 국선변호인 사실조회 신청 허가.

 ▲1월8일
 -박근혜·최순실 105차 공판.
 -손경식 CJ그룹 회장 "이미경 퇴진 요구, VIP 뜻으로 안다"

 ▲1월11일
 -박근혜·최순실107차 공판.
 -박근혜 측 "대기업 총수들 진술증거 인정"…입장 선회.

 ▲1월16일
 -박근혜·최순실 109차 공판.
 -정호성 전 비서관 "박근혜, 청와대 문건 유출 지시 안했다"
 -검찰, 대기업 총수·임원 증인 신청 철회.

 ▲1월18일
 -박근혜·최순실 110차 공판. 
 -재판부, '박근혜-이재용 0차 독대' 공소장 변경 허가.

 ▲1월22일
 -박근혜·최순실 111차 공판. 
 -안봉근 전 비서관 "박근혜에게 보고할 때 최순실 배석"
 -이재만 전 비서관 "최순실, 청와대 관저 여러번 드나들어"

 ▲1월30일
 -박근혜·최순실 114차 공판.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박근혜-이재용 0차독대 전날 참고자료 받아"
   
 ▲2월13일
 -최순실 선고공판.
 -법원, 최순실에게 징역 20년·벌금 180억원 선고.

 ▲2월20일 
 -박근혜·최순실 115차 공판.
 -최순실 증인 3회 불출석…검찰, 증인 철회.
   
 ▲2월27일 

 -박근혜 결심공판.
 -검찰, 박근혜 징역 30년·벌금 1185억원 구형.

 ▲4월6일 
 -법원, 박근혜에 징역 24년·벌금 180억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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