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향 아나운서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이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오랜만이라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향은 상큼한 레드체크 셔츠를입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뻐요”, “언제봐도 넘 예쁘시네요”, “이향아나운서님 청순한 여신 너무 부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5년 6월 Spotv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이향은 현재 KBS N 스포츠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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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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