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에 유니티(UNI.T)가 출연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더유닛’으로 만들어진 걸그룹 유니티(UNI.T)가 출연했다.
유니티(UNI.T)는 양지원(전 스피카), 우희(달샤벳), 윤조(전 헬로비너스), 지엔(라붐), 앤씨아(엔씨아), 의진(소나무), 예빈(다이아), 이현주(전 에이프릴), 이수지(전 디아크 한라, 리얼걸프로젝트)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KBS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유닛’에서 유닛메이커들에게 선택된 상위 9인.
KBS 입장에선 주말예능 출연이라는 가장 확실한 서포트를 해준 셈이다.
유니티의 첫 공식 활동인 ‘불후의 명곡’.
이번 무대에서 유니티는 ‘나성에 가면’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들은 눈부신 미모와 가창력으로 남심 저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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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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