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곤지암’이 순항 중인 가운데 오아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오아연은 자신의 SNS에 “Be luck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탄산수를 마시며 어딘가를 응시하는 오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아연의 청순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아연 진짜 절정 미모다”, “탄산수 광고 찍는 줄 알았어요”, “영화 보고 팬됐어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아연을 포함 위하준, 박지현, 문예원, 박성훈 등이 출연하는 영화 ‘곤지암’은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 체험을 떠난 7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아연 #곤지암 #곤지암 감독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