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를 기억해’ 오하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오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늬는 보라빛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표정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느므이뿐 옹니”, “영화 기대합니다”, “귀엽다 러블리 하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하늬가 출연하는 영화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영화 ‘나를 기억해’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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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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