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신가용 여러분 벌써 2주차인데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 같아요 벌써 보고싶네요 빨리 내일이 돼서 만나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스트레이 키즈는 일렬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포스 넘치는 그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잘생겼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YP가 GOT7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새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방찬(Bang Chan), 우진(Woojin), 리노(Lee Know), 창빈(Changbin), 현진(Hyunjin), 한(HAN), 필릭스(Felix), 승민(Seungmin), 아이엔(I.N) 9명으로 구성됐다.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와 프리 데뷔 앨범 ‘믹스테이프(Mixtape)’로 데뷔 전부터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이들은 정식 데뷔 앨범 ‘아이 엠 낫’으로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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