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그레이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해 그레이는 자신의 SNS에 “세화고 선배님 싸이 형님과 홍대 후배 로꼬 & 원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는 싸이, 우원재, 로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외모와 다정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멋있어요ㅠㅠ”, “ㅋㅋ원재야~~”,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레이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다. 이후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레이 #로꼬 #싸이 #우원재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