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방송된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오는 4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나를 기억해’가 소개됐다.
고등학교 여교사 ‘서린’은 책상에 놓인 커피를 마신 뒤 취한 듯 잠든다.
다음날, ‘마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보낸 한 통의 문자.
“좋은 꿈 꿨어요?”
그리고 셔츠가 풀어헤쳐진 여자의 사진, 바로 서린 자신이다.
서린은 오래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 국철과 함께 ‘마스터’의 실체를 파헤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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