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Dino 기자) 월드투어중인 JYJ 재중이 어제밤 의미있는 멘션을 트위터에 남겼다.
"노래해서 목에서 피가나도 춤을춰 온몸이 부서져도 무대를 버릴수없다. 맘껏 즐길수없는 상황이라면 목이터져라 소리치자. 어디까지 우리에 목소리와 우리의들의 함성이 퍼져나갈지 보자. 그러려면 노래하자."
진행중인 월드투어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엿보인다.
"노래해서 목에서 피가나도 춤을춰 온몸이 부서져도 무대를 버릴수없다. 맘껏 즐길수없는 상황이라면 목이터져라 소리치자. 어디까지 우리에 목소리와 우리의들의 함성이 퍼져나갈지 보자. 그러려면 노래하자."
진행중인 월드투어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엿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4/03 14:27 송고  |  dino@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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