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콘서트7080’에 ‘으리남’이 출연했다.
6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는 배우 김보성이 출연했다.
배우인 김보성. 하지만 오늘은 가수로서 출연했다.
그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대표곡인 ‘마이 웨이’를 열창했다.
김보성은 ‘으리’가 철철 넘치는 창법으로 청중들에게 박수 받았다.
마지막엔 “으리”라고 외친 그.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연기가 아닌 노래를 해도 김보성은 ‘으리남’이었다.
KBS ‘콘서트708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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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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