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늘 ‘콘서트7080’의 오프닝은 가수 서영은이 책임졌다.
6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첫 무대에 가수 서영은이 출연했다.
그는 ‘좋아 좋아’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서영은은 ‘포춘 쿠키’를 이어 불렀다.
그는 나이 잊은 명품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영은은 ‘포춘 쿠키’를 소개하면서 “당겨진 대선 때문에 외로웠던 곡”이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여러분의 관심으로 인한 역주행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노래는 작년 4월에 나온 곡이다. 소위 ‘벚꽃대선’이라 불렸던 지난 대선 즈음에 나온 것.
덕분에 다소 외롭게 지냈다는 서영은의 설명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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