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정해인이 위하준에게 오륭의 양다리 사실을 알렸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진아(손예진)의 부모님이 규민(오륭)의 양다리를 알게 됐다.
그때 진아(손예진)의 동생 승호(위하준)가 준희(정해인)와 함께 집에 들어오게 됐다.
준희(정해인)는 규민(오륭)을 끌고 나가 싸우게 되고 집에서는 진아와 준희의 관계를 추궁했다.
승호(위하준)는 준희(정해인)를 말리며 “어떻게 된 일이냐”라고 묻고 준희는 “양다리를 걸쳤다”라고 답했다.
이에 승호가 규민에게 화를 내며 “밟아 죽이기 전에 꺼져라”고 말하며 내쫓았고 “이 등신 윤진아”라고 소리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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