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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연쇄 사망… ‘부실 감독과 25년 관행이 원인’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4.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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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이대목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연쇄 사망 사건은 25년 넘게 관행된 감염 관리 부실 때문으로 드러났다는 보도를 했다.
 
6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수사대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조수진 교수와 전임 실장 박모 교수, 수간호사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10일 구속 송치한다고 밝혔다.

 

jtbc‘뉴스룸’방송캡처
jtbc‘뉴스룸’방송캡처

 
경찰은 주사제 나눠쓰기 관행 탓에 신생아 4명이 균에 감염되 사망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교수들은 주사제 나눠쓰기 관행을 알면서도 묵인하면서 환자 1명당 주사제 1개를 쓴 것처럼 요양 급여를 청구했고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들은 남겨둔 주사제를 상온에 방치해 관리 지침을 지키지 않았다고 봤다.
 

또 이대 목동병원의 주사제 나눠쓰기 관행은 처음 문을 연 1993년부터 25년 동안 이어 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jtbc‘뉴스룸’은 매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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