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법정에서 최순실의 태블릿PC를 증거로 인정했다.
6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JTBC가 지난해 10월 첫 보도부터 끊임없이 제기된 ‘최순실 태블릿PC조작설’에 대해 법정에서 증거물로 인정하므로써 추가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 동안 친박단체 집회는 물론 미디어워치, 월간조선등 일부 매체에서, 가짜뉴스로 실제인 것처럼 왜곡 하면서 근거없는 주장을 펼쳐왔다.
때문에 jtbc 측은 태블릿PC 조작설을 유포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법적대응을 추가로 제기하기로 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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