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이보영이 매장에서도 독보적인 우아함을 드러냈다.
5일 한 패션 브랜드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에서 특별한 하트 조형물과 함께 I♥Spike 팝업 스토어를 진행, 이를 기념해 배우 이보영을 초청했다.
이날 이보영은 2018 봄 컬렉션의 헤비 레이스 탑, 스커트와 함께 푸드레 컬러의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 스몰 사이즈를 착용해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품격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이보영은 팝업스토어 매장 안을 둘러보며 신제품을 직접 착용해 보는 등 발렌티노 락스터드 스파이크 컬렉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보영은 최근 드라마 ‘마더’ 종영후 휴식을 취함며 차기작 검토중에 있다.
매 작품마다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안방에 돌아오는 그이기에 벌써부터 이보영의 차기작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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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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