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인선의 귀여운 셀카가 공개됐다.
2일 오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인선 #으라차차와이키키 #윤아_꽃이_피었습니다 #셀스타그램 #오늘도예쁨쁨 #월요병극뽁 #오늘밤 #11시 #13회 #본방사수 #JTB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인선이 담겼다.
그의 하얀 피부와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도 너무 예뻐ㅠㅠ”, “으라차차 와이키키 넘 재밌어요ㅋㅋㅋ”, “진짜 예쁘게 잘 자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현재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인선이 출연 중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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