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키가 오랜만에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딤섬같애..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키는 하얀 피부와 노랗게 탈색을 해 요정같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때마다 뭔다 달라지는 모습!!! 짧아도 길어도 멋지고 귀여움”, “김딤섬 꺄꺅”, “기보마 머리 왜 다시 염색한거야? 노랑노랑 이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키가 출연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은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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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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