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아이유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5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발란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사진작가와 함께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소멸 직전 얼굴과 완벽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사진 다리길이 짱짱 길어보인다”, “언니ㅜㅜㅜ 다리가ㅠ”, “넘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2018 홀가분 페스티벌’에 참석 할 예정이다.
이 뮤직페스티벌은 5월 19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아이유 #나의 아저씨 #아이유 드라마 #아이유 몸매 #아이유 괴담 #유인나 #이선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