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하균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6일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 “남자의 미소에서 봄의 햇살같은 따스함이 느껴지다니 영화 #바람 바람 바람으로 돌아온 #신하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하균은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설렘 가득한 미소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하균은 ‘바람 바람 바람’에서 이성민, 송지효와 호흡을 맞췄다.
‘바람 바람 바람’은 지난 4월 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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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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