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에 떡집이 소개됐다.
최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어머니의 손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고된 방앗간 일에 남들은 3년동안 쓴다는 의수가 1년이 채 가지 못해 상해 버린다는 정숙 씨. 하지만 아직 알려줄 것 이 많아 떡집을 쉴 수도 없다.
그의 변함없는 손맛과, 거기에 더해진 삼형제의 우애 깊은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인간극장-어머니의 손’ 5부에서는 지난달 23일 방송,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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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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