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출연을 확정지은 설인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촬영지에서 장동윤과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반 마지막 아니..잖아..수학여행두 가구 그래야지..졸업식마냥 너무 슬프잖아..일단 내 남친 그리고 반 친구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촬영지에서 장동윤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같은 교복을 입고 밝은 표정을 짓는 그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짱 이쁘다”, “교복 찰떡ㅎㅎㅎㅎㅎㅎ”,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인아는 5월 방영예정인 ‘내일도 맑음’ 드라마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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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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