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한국판 '섹스앤더시티'라 불리는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속의 박한별의 섹시한 데님 라인이 화제가 됐다.
▲ 박한별
신인 스타 '혜지'를 연기한 박한별은 극중 리바이스 모델로 발탁돼 TV 광고를 찍는다.
영화관 전광판에서 배꼽이 보일 듯 말 듯 섹시한 춤을 추는 혜지의 모습은 극중 친구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 여성 관객들의 부러움 가득한 탄성을 일으켰다.
▲ 박한별
리바이스 광고 속 박한별의 무대 의상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딱 맞는 라인의 스키니 진이었다.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추는 박한별의 섹시한 댄스는 많은 시청자의 머리속에 그녀의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이 광고 영상은 수많은 네티즌에 의해 유튜브에 올려져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박한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4/07 11:16 송고  |  dino@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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