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전현무와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애정행각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5주년을 맞아 미국 LA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방문의 이유는 다니엘 헤니의 초대를 받았기 때문.
특히 당시 방송분에서 주목해봐야 할 부분은 전현무와 한혜진의 애정행각이었다.
방송이 나갔응 당시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공개되기 전이었다. 둘은 감추려고 하면서도 감출수 없는 달달한 애정을 내비치며 일각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한가로운 선상, 그 위에 전현무과 한혜진이 있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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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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