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박주희가 출연했다.
박주희는 “매일 자기 전에 1시간 정도 스트레칭을 하고 잔다. 또 산을 좋아해서 시골로 이사갔다. 산을 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눈이 오고 겨울이 가니 또 미세먼지가 와서 아직 못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운동을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박원하 정형외과 교수는 “스트레칭만으로 운동 효과를 얻기는 어렵다. 스트레칭은 준비, 정돈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1시간 운동한다면 스트레칭 20분, 운동 40분 하는 걸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박주희는 “저는 운동 준비만 하고 잤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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